'검사♥' 한지혜, 균형 잡다 보니 몸매가…애둘맘 '애플힙'이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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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한지혜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지혜(41·이지혜)가 꾸준한 관리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도 불태웠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 중인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블랙 컬러의 슬림한 운동복을 착용해 군살 하나 없는 실루엣을 뽐냈다. 작품 활동과 육아를 함께하며 운동까지 임하는 한지혜의 부지런함이 눈길을 끈다.

이어 한지혜는 "밸런스 잡으면서 운동해야해서 힘듬"이라며 또 다른 자세도 선보였다. 상체를 가볍게 숙인 채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 균형을 잡는 동작에서 코어 힘과 유연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운동으로 다져진 균형 잡힌 몸매, 아름다운 애플힙 또한 강조돼 감탄을 자아낸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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