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절친 박서준의 생일을 축하했다.
16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서준의 계정을 태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22년 '서진이네' 촬영 당시 모습이 담겼다. 박서준은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뷔는 사진에 'HAPPY BIRTHDAY' 스티커를 덧붙이며 박서준의 생일을 축하했다. 오랜 우정을 이어온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뷔와 박서준은 2016년 KBS2 드라마 '화랑'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2023년 tvN 예능 '서진이네'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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