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츄가 러블리한 미모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츄는 12월 1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화이트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헤어·메이크업을 받는 중인 모습이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표정, 그리고 반짝이는 눈빛까지 더해져 마치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하얗고 매끈한 어깨 라인이 돋보이며,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팬들은 “진짜 요정이 따로 없네”, “오프숄더 천재”, “정규 앨범 기대돼요” 등의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츄는 오는 2026년 1월 7일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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