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몬스타엑스 기현과 형원이 나란히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리맥스는 몬스타엑스 기현과 형원을 국내 첫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셀리맥스는 고객의 피부 고민에 실제 도움을 주는 성분 중심 제품 개발로 성장해 온 브랜드로, 두 멤버가 가진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셀리맥스의 감성과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현과 형원은 국내에서 ‘노니 라인’과 ‘브라이트닝 라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셀리맥스는 소비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노니앰플, 시카 지우개패드, 브라이트닝 모공잡티패드 등 효능 중심의 제품을 선보이며 올리브영 1위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는 아마존에서 레티날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틱톡에서는 누적 조회 수가 10억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에서도 셀리맥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셀리맥스는 모델 발탁을 기념해 20일부터 기현·형원 포토카드 3종 증정 기획전을 공식몰에 진행할 예정이며, 두 사람의 순수하고 편안한 매력을 담은 신규 이미지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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