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21살 女배우, 과감한 망사 시스루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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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바비 브라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넷플릭스 대표작 '기묘한 이야기'의 주인공 '일레븐' 역을 맡았던 영국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21)이 매력을 뽐냈다.

그는 최근 미국 LA에서 열린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브라운은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편 그는 지난해 가수 존 본 조비의 아들인 제이크 본지오비(23)와 비공개로 결혼했다. 지난 8월엔 아이를 입양해 엄마가 됐다.

브라운은 2016년 첫 시즌이 방영된 사이언스픽션(SF)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를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했다. 그는 이후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에놀라 홈즈'와 '댐즐' 등에서 제작에도 참여해 작품을 흥행시키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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