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그룹 이븐(EVNNE)이 포토북 발매를 기념해 특별 전시회 ‘INTO THE LIGHT : 빛 속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K-콘텐츠 기획·제작 전문기업 에버라인(EVERLINE)과 함께하며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계동길 77에 위치한 위크앨리(Weekalley)에서 열린다.
이븐의 포토북 콘셉트를 기반으로 준비된 이번 전시회는 일곱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낸 비주얼 아트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전시장에서는 멤버들의 개성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다양한 사진 작품들이 전시되며 팬들을 위한 다양한 MD 상품도 함께 운영되어, 전시의 감동을 직접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에버라인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이븐이 팬들과 함께 걸어온 ‘빛의 여정’을 한 공간에 담은 프로젝트다. 음악뿐 아니라 비주얼과 감성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울림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븐의 성장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하나의 예술적 순간으로 기억될 이븐의 포토 전시회 ‘INTO THE LIGHT : 빛 속으로’는 YES24를 통한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으로 운영되며 특전으로 티켓 1종, 포토카드 세트, 스페셜 카드가 제공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