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12일 개인 계정에 "바풀 설치. 샤워 전 30분 운동. 땀이 뻘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아이들의 운동을 위해 바풀을 설치한 소유진의 근황이 담겼다.
그런가하면 소유진은 11일에는 오는 17일 첫 공개되는 기후환경 프로젝트 ‘남극의 셰프’ 포스터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남극의 셰프'는 각종 논란으로 지난 5월부터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백종원의 6개월만 복귀작이다.
더본코리아 제품의 재료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의혹을 받는 백종원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고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다.
소유진은 워킹맘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서도 남편과 아이들을 위한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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