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2025 미스맥심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가 탄생했다.
남성지 맥심(MAXIM)측은 자사 모델 선발대회인 ‘2025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 최종 우승의 주인공은 대학원생 채솔에게 돌아갔다고 11일 밝혔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채솔은 “미맥콘 시작부터 꿈에 그리던 우승을 하게 됐다. 모두 독자님들이 제 손을 잡아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1년 동안 미맥콘을 통해 모델로서의 발자국을 또렷하게 남긴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채솔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비주얼로 1라운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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