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두상이 이렇게 예뻐? '올백 머리'도 씹어 먹는 미모

마이데일리
문채원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문채원이 독보적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문채원은 11월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머리를 단정하게 올려 묶은 ‘올백 헤어스타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마와 얼굴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완벽한 두상, 또렷한 이목구비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짙은 조명 아래에서 시크한 무드를 풍기며 프로페셔널한 배우의 아우라를 보여줬다. 꾸밈없이 내추럴한 모습에도 우아함이 깃든 문채원의 분위기에 팬들은 “이목구비 예술이다”, “올백도 이렇게 잘 어울리기 있냐”, “그냥 고급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귀시'에서 섬세한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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