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있지(ITZY) 멤버 채령이 우아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채령은 11월 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령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진주 목걸이와 반지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결점 하나 없는 백옥 같은 피부와 청초한 표정이 어우러져 단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부드러운 조명 아래 채령의 섬세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이며, 팬들은 “진짜 인형 같다”, “채령이 이런 분위기도 완벽히 소화하네”, “청순+고급 그 자체”, “컴백 앞두고 리즈 갱신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있지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TUNNEL VISION'과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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