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그룹 엔믹스 설윤이 '장카설'을 또 한 번 입증했다.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더팩트 뮤직 어워즈 참석 차 마카오로 엔믹스 멤버들과 함께 출국한 설윤.
블랙 팬츠에 체크 셔츠와 안경과 빅 백으로 포인트를 준 평범한 패션을 선보인 설윤.
슬림 핏 셔츠는 설윤의 허리라인 그대로 드러냈다. 깔끔하게 묶은 헤어와 안경은 무대의 모습과 달리 평범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꾸안꾸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설윤의 속한 그룹 엔믹스는 오는 10월 13일 첫 번째 정규 앨범 'Blue Valentine' 공개를 앞두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