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1일 오전 서울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출시된 스마트 디스플레이 'Great 포터블 스크린'의 활용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최대 6시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한 'Great 포터블 스크린'은 야외활동, 화상회의 등 장소에 구애 없이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1일 오전 서울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출시된 스마트 디스플레이 'Great 포터블 스크린'의 활용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최대 6시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한 'Great 포터블 스크린'은 야외활동, 화상회의 등 장소에 구애 없이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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