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함께한 장애인 제과제빵 브랜드 ‘더 로스터틀’ 광고가 공개됐다.
장애인 제과제빵 브랜드 ‘더 로스터틀’은 경기도 부천 혜림장애인생산품센터가 운영 및 생산하며 이미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김민경과 더 로스터틀이 함께한 첫 번째 광고 화보로 김민경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겼다.
김서연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부장은 “광고 촬영장에서 김민경 씨가 현재 중증장애인센터들의 상황과 더 로스터틀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든든함을 느꼈다”라고 광고 촬영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더 로스터틀은 오는 9일과 10일에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2025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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