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극심한 가뭄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총 1억원(각 5000만원)의 긴급구호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급수 제한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생수 약 20만병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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