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1위…'F1 더 무비' 2위·'좀비딸' 3위 [MD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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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CJ ENM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이 적수 없는 흥행 질주 중이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인 2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관객 7만3986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31만6580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다. 관객 1만8309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479만8853명이 됐다. 3위 '좀비딸'(감독 필감성)은 관객 1만6752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538만4287명을 기록했다.

4위 '첫사랑 엔딩'(감독 리우 유린)은 관객 6616명이 찾았다. 누적 관객수는 76854명이다.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감독 시라이시 코지)가 관객 3114명, 누적 관객수 25만7332명으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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