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세라젬은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2025 추석 대제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모님 선물 수요를 겨냥해 마사지기기와 헬스케어 제품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안마의자 ‘마스터 V’ 시리즈(V11·V9·V7·V4)와 안마가전 ‘파우제 M’ 시리즈(M6·M8 Fit·M10)는 일시불 구매 시 최대 60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최신 모델인 ‘마스터 V11’은 런칭 특가와 사은품을 포함해 최대 143만원 상당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모델은 항공기 1등석을 연상시키는 프라이빗한 공간감과 자세에 구애받지 않고 정밀하게 관리해주는 듀얼 포지션 시스템을 갖췄다.
프리미엄 모델인 마스터 V9, V11, 파우제 M10 구매 또는 구독한 모든 고객에게는 두피 케어 디바이스 ‘헤어 미라클’(앰플 1개월분 포함) 또는 ‘힐랙스 발 마사지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셀루닉 메디스파 프로, 셀트론 순환체어, 세라젬 밸런스 등 집에서 손쉽게 뷰티케어가 가능한 헬스케어 제품 구입 시 최대 100만원 할인과 구독료 인하 혜택이 적용된다.
세라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께 건강을 선물하거나 함께 사용할 기기를 마련하려는 고객을 위해 특별한 구성도 준비했다”며 “2대 이상 제품을 패키지로 구독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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