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딸 노스 웨스트, 이탈리아서 포착된 '코르셋' 패션…"개인의 자유 vs 과하다"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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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웨스트의 '코르셋' 의상이 화제다./킴 카다시안·노스 웨스트 틱톡

[마이데일리 = 이해린 인턴기자] 래퍼 칸예 웨스트와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의 자녀 노스 웨스트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를모았다.

25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킴 카다시안과 노스 웨스트는 이탈리아 로마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조용하게 식사를 즐긴 후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이후 온라인에서 노스 웨스트의 의상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당시 노스 웨스트는 검은색 코르셋 톱에 미니스커트, 통굽 부츠를 착용하고 있었다. 긴 머리는 양 갈래로 묶어 단정하게 정리한 모습이었다.

노스 웨스트의 '코르셋' 의상이 화제다./킴 카다시안·노스 웨스트 틱톡

이를 두고 국내외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12살 아이에게 코르셋은 좋지 않다" "나이에 비해 의상이 과하다" "옷이 예쁘지도 않은데 어린애답게 입는 게 좋을 것 같다" 등의 지적이 나왔다. 코르셋은 복부를 심하게 압박하면서 호흡이나 소화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어린 나이에 입히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지금은 2025년이다. 시대가 달라져 저 의상도 나이에 맞다고 생각한다" "알아서 하게 내버려둬라" "자기가 입고 싶은 것을 입는 게 문제는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노스 웨스트가 원래 패션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이번 의상 논란으로 킴 카다시안의 가정교육 방식이 또 한 번 질타를 받았다. '개인의 자유'와 '자녀 보호' 사이에서 누리꾼들의 의견 대립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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