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미쳤다! '2430억' EPL 최고 이적료 경신한다...뉴캐슬 태업 ST 영입 '유력', 협상 빠르게 진행

마이데일리
알렉산더 이삭/풋볼 팬캐스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이 알렉산더 이삭(뉴캐슬) 영입을 위해 파격적인 금액을 제시할 계획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이삭 영입을 위해 1억 3,000만 파운드(약 2,430억)를 제안할 예정이며 추가 보너스가 더해지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료 경신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막대한 투자로 공격진을 강화했다. 플로리안 비르츠를 1억 1,600만 파운드(2,147억원)에 데려오며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웠고 위고 에키티케도 옵션 포함 7,900만 파운드(약 1,480억원) 영입했다

공격진에 엄청난 금액을 투자한 가운데 이삭으로 방점을 찍으려 했다. 이삭은 스웨덴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뉴캐슬에서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 23골 6도움을 포함해 전체 42경기에서 27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삭도 이번 여름에 뉴캐슬을 떠나 리버풀 이적을 원했다. 하지만 뉴캐슬은 대체자가 영입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삭을 쉽게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알렉산더 이삭/게티이미지코리아

결국 이삭은 팀 훈련에 불참했고 구단과 갈등을 겪었다. 이삭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구단과 약속을 했다. 하지만 뉴캐슬은 이를 지키지 않았다. 신뢰가 깨진 상황에서는 동행을 이어갈 수 없다”며 성명서를 발표했고 뉴캐슬 구단도 “이삭의 이적에 대한 어떠한 약속도 하지 않았다”고 대응했다. 결국 2025-26시즌이 개막했음에도 이삭은 계속해서 명단에서 제외가 됐다.

이적시장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리버풀은 다시 한번 이삭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과 뉴캐슬은 이삭의 이적을 두고 최근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자신들이 비르츠 영입으로 세운 프리미어리그 이적료 기록을 다시 경신하겠다는 각오다.

알렉산더 이삭/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은 이삭의 대체자를 닉 볼테마데(슈투트가르트)로 낙점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9일 "뉴캐슬이 볼테마데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7,500만 유로(약 1,210억원)로 이작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데려올 때 기록한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로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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