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임은서 인턴 기자] AI 영상을 만드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 빌 게이츠가 출연한 것처럼 만들어 화제다.
52초 분량의 영상은 실제 방송 클립과 혼동될 만큼 자연스러운 편집과 그래픽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실제 '쇼미더머니'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래퍼들의 모습과 함께, 인위적이지 않은 빌 게이츠의 표정과 제스처가 등장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트럼프, 손흥민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까지 등장시켜 몰입감을 더했다. AI 빌 게이츠는 "주식 graph처럼 올라가 내 flow"의 한국어와 영어가 섞인 가사로 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AI 너무 자연스러워서 소름이다", "나중에는 대놓고 모함해도 진실을 가리기 어려운 시대가 올 것 같아 무섭다" 등의 AI를 향한 우려섞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만드신 분 창의력, 기획력 존경한다", "당신 같은 사람이 올바른 기술력을 사용해 줘서 다행이다"의 응원하는 댓글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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