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아마존 글로벌 차트 점령…내달 ‘아마존 뷰티 인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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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내달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아마존 뷰티 인 서울’ 컨퍼런스가 열린다.

아마존 글로벌 리더십 팀과 국내외 뷰티 기업인, 인플루언서,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소비 트렌드와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일본, 중동, 호주 등 아마존 글로벌 리더십 팀이 주요 시장의 소비 트렌드를 소개하며, K-뷰티 시가총액 1위 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VT코스메틱 최철호 부사장, 맨즈 그루잉 브랜드 두잉왓 김정원 대표가 글로벌 확장과 성공 전략을 전수한다.

일본 인기 뷰티 인플루언서 노조미 마에다와 경제 시사 크리에이터 슈카, 뷰티 사업가 박막례 대표도 강연자로 참여하며, 벤처캐피털 시그나이트 이새봄 디렉터와 트렌디어 AI 천계성 대표도 투자와 AI(인공지능) 트렌드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지난해 아마존에서 두각을 나타낸 K-뷰티 브랜드를 위한 어워드 시상식과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프라인 참석 신청은 마감됐지만, 온라인 생중계 참여 신청은 가능하다.

K-뷰티는 아마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7~11일 나흘간 열린 아마존 프라임 데이(Prime Day)에서 K-뷰티 브랜드는 미국·유럽·일본·호주 등 주요 시장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당시 메디큐브의 ‘제로모공패드 2.0’와 바이오던스의 ‘바이오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는 아마존 미국 스토어에서, VT코스메틱의 시트 마스크는 일본 스토어에서 뷰티 카테고리 상위권에 올랐다. 달바의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스페인 뷰티 전체 1위, 독일 3위에 올랐으며, 코스알엑스 역시 호주 스토어에서 베스트셀러에 선정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는 “프라임 데이 성과는 한국 브랜드가 전 세계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정부, 협회, 제조사 등과 협력해 K-뷰티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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