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오늘(30일) 데뷔 첫 팬콘서트 개최…글로벌 팬들과 '랑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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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홉/F&F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홉, 오늘(30일) 데뷔 첫 팬콘서트 개최…글로벌 팬들과 '랑데부'

그룹 아홉(AHOF)이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30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아홉 첫 번째 필리핀 팬콘 랑데부 인 마닐라'(AHOF 1ST PHILIPPINE FANCON RENDEZVOUS IN MANIL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데뷔 두 달 차에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아홉(AHOF)의 첫 단독 팬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많은 글로벌 팬의 기대 속에 공연의 막을 올리는 아홉(AHOF). 이들의 팬콘서트가 더욱 기대되는 주요 포인트를 짚어봤다.

▲ 데뷔 첫 팬콘서트 전석 매진

아홉(AHOF)은 불과 데뷔 두 달 만에 필리핀 대표 공연장인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 입성한다. 이곳은 내로라하는 수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쳐온 상징적인 공간이다. 특히 공연장 규모는 아티스트의 인기 척도 중 하나로도 대변되는 만큼, 아홉(AHOF)이 현지에서 얻고 있는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실제로 이번 팬콘서트는 개최 소식만으로도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티켓은 예매 시작 약 3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이후 아홉(AHOF)은 추가로 오픈한 좌석까지도 단시간에 완판 시키며 '탈신인급' 파워를 드러냈다.

그룹 아홉 필리핀 팬콘서트 포스터/F&F엔터테인먼트

▲ 필리핀 첫 방문 현지 미디어 집중 조명

아홉(AHOF)의 첫 필리핀 방문에 현지 미디어도 주목했다. 지난 29일 개최한 미디어 콘퍼런스에는 150여 명의 현지 기자들이 대거 참석해 아홉(AHOF)의 글로벌 행보를 집중 조명했다. 멤버들은 공연과 더불어 처음으로 필리핀을 방문한 소감, 팬콘서트 무대 스포일러 등을 전하며 현지 언론과 활발히 소통했다.

특히 ABS-CBN을 비롯한 GMA, TV5 등 필리핀 최대 방송사와 K팝 전문 매체 올 케이팝(allkpop), 빌보드 필리핀(Billboard Philippines)은 직접 인터뷰까지 요청하며 열띤 취재 열기를 더했다.

▲ 서바이벌과 현재를 아우르는 세트리스트

이번 팬콘서트는 아홉(AHOF)의 서사를 압축해 담는다. 이들은 데뷔 앨범 '후 위 아'(WHO WE ARE)의 수록곡은 물론이고, 서바이벌 프로그램 당시 선보였던 경연곡까지 총망라해 선보인다.

아홉(AHOF)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함께 쌓아온 여정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녹여낸다. 공연을 즐기는 팬들에게는 아홉(AHOF)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 스페셜 커버 스테이지 예고

아홉(AHOF)은 팬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커버곡 무대로 팬들을 매료시킨다. 멤버들의 개성과 장점을 살린 이번 무대는 글로벌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단순히 보고 듣는 즐거움을 넘어 아홉(AHOF)의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기회가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아홉(AHOF)은 오늘(30일) 오후 7시(PST) 'AHOF 1ST PHILIPPINE FANCON RENDEZVOUS IN MANILA'를 개최한다. 오는 31일에는 필리핀 마닐라 로빈슨 갤러리아에서 팬사인 이벤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또 한 번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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