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곽정은이 말한 "내 곁에 머물 유일한 한 사람"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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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은 최근 “오는 9월부터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한다”고 밝혔다./곽정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46)이 '내 곁에 머물 유일한 한 사람'을 언급했다.

곽정은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늘 하루도 나를 사랑하며 지냈는지?/ 내일 하루만큼 더 죽음으로 향하겠지만/ 내일 하루만큼 더 지혜로워져야지./ 마지막날까지 내 곁에 머물 유일한 한 사람/ 나 자신을 더욱 아끼고 돌보아야지."라는 글과 더불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곽정은이 방송 장비가 있는 스튜디오에서 무언 가를 메모하고 있는 모습이다. '교수님'의 포스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

기자 출신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 /곽정은 소셜미디어

곽정은은 지난 14일엔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저 교수가 되었습니다"라고 알리며 "이번 9월, 가을학기부터 너무도 감사하게도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게 됐다"며 교수 임용 사실을 알렸다.

곽정은은 또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너무 강의하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와서 가문의 영광이고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분들께 전달하고 싶다"라며 "그리고 아마 한달 반 뒤에 추석 연휴 끝나고 새 책이 나온다. 혼자 쓴 걸로는 8번째 책이다. 연애 이야기로 시작해서 에세이, 사람 이야기, 평등, 혼자에 대한 이야기, 마음 이야기 등을 전했는데 이번 책이 지금의 나와 미래의 나를 반영할 만큼 뜻깊은 책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교수로서 소감과 새 책 출판에 대해 언급했다.

1978년생인 곽정은은 명덕외고와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JTBC '마녀사냥' 출연을 계기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후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성인상담학 석사 과정을, 동국대학교 대학원 선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명상과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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