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301330)는 AI 기반 인플루언서 발굴 서비스 '후택(WHOTAG)' 글로벌 베타 버전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올해 초 국내 마케팅 대행사 및 K-뷰티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WHOTAG의 기술력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 후, 이번에 109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버전을 확장해 선보인 것이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