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안현모, 지성+세련미 겸비한 스타일링…'기자 출신 방송인'의 남다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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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 한혁승 기자(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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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오랜만에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그룹 앳하트(AtHeart)의 첫 번째 EP '플롯 트위스트(Plot Twist)'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안현모는 이날 MC로 쇼케이스를 이끌었다.

안현모 / 마이데일리안현모 / 마이데일리안현모 / 마이데일리안현모 / 마이데일리

안현모는 화이트 셔츠와 베이지 톤의 점프 수트를 매치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깔끔한 셔츠 위에 절개 라인이 돋보이는 점프 수트를 겹쳐 입어 허리선을 강조, 한층 늘씬한 비율을 자랑했다.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은 우아한 무드를 더했다. 깔끔한 코디에 심플한 골드 이어링으로 엣지 있게 마무리했다.

한편, 올해 42세인 안현모는 지난해 11월 브랜드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삶을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 이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김복준의 사건의뢰'에 출연해 "(이혼을) 더 이상 숨길 게 없다"라며 솔직하게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안현모는 대원외고,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과정을 밟았다. 케이블TV SBS CNBC와 SBS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했고, 2016년 말 퇴사 후 프리랜서 및 통역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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