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디프랜드가 최근 10년간 '치료보조기기' 분야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허청이 지난 6일 발표한 '최근 10년 간 의료기기 분야 특허출원 동향'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마사지체어·마사지베드 등 대부분의 마사지가전이 포함되는 '치료보조기기' 영역에서 803건을 출원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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