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이은형 경사났네, “21억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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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강현조, 이은형./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21억원대의 한강뷰 아파트 매물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곽윤기은 4억원대의 전세, 100만원대의 월세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복팀이 준비한 첫 번째 매물은 마포구 용강동이었다. 양세형은 "한강 바로 앞 아파트 매물이다. 한강뷰가 보이는 매물이며 전세가 3억 원이다"라고 밝혔다.

'구해줘 홈즈'./MBC

이어 한강뷰 아파트를 가리키며 "강재준 씨 로망 아파트다. 얼마 전에 같이 이 집 보러 왔었다"고 말했다. 해당 아파트의 매매가는 21억 원이었다.

강재준이 꿈꾸는 아파트와 같은 라인에 곽윤기가 원하는 매물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박나래는 "말도 안 된다"며 양세형을 칭찬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했으며, 결혼 7년 만인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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