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8월 9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 정관장과 함께 ‘에브리타임 매치데이’를 진행한다.
이날 매치데이를 기념해 시구와 시타에는 KGC인삼공사 부산지역 가맹점 사업자와 부산경남지사장이 나서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의 화합을 통해 롯데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경기 전에는 관중에게 ‘에브리타임 맥스’와 ‘에브리타임 리프레시’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에브리타임’은 2004년 출시 이후 약 20년간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춰 건강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도록 스틱·필름·앰플 등 다양한 제형을 선보여왔다. 또한 맛과 원료, 기능성 면에서도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 필수 건강템으로 사랑받으며, 현재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NO.1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정관장은 지난해 전 세계 40여 개국에 260여 종의 제품을 수출했으며, 이 중 ‘에브리타임 오리지널’이 수출액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역대급 무더위 속 야구장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팬들에게 ‘에브리타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간편한 건강 설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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