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협상호금융이 지난 7일 말복을 앞두고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삼계탕과 수박 등 보양식 800인분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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