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면역기능 개선 건기식 ‘애터미 헤모힘 샷’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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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식품과학연구소 직원들이 애터미 헤모힘 샷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콜마비앤에이치는 자사의 개별인정형 원료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을 활용한 첫 병 타입 제품 ‘애터미 헤모힘 샷’이 새롭게 출시됐다고 6일 밝혔다.

콜마비앤에이치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은 면역기능 개선과 피로 개선 기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이다.

이번에 출시한 ‘애터미 헤모힘 샷’은 기존 ‘헤모힘’의 첫 라인업 제품으로 에너지 드링크와 자양강장제가 제공하는 단기적 피로 개선 효과에, 면역력 증진을 통한 만성 피로 개선까지 아우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6000mg의 헤모힘을 포함해 천연 카페인인 과라나 추출물(30mg),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아미노산 타우린(500mg) 등을 배합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애터미 헤모힘 샷은 지금까지 ‘포’ 제형 위주였던 헤모힘 원료를 처음으로 병 타입으로 선보인 첫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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