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맘' 서하얀이 176cm-53kg를 유지할 수 있었던 아침 식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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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침 간편식을 만들어 먹고 있다. /서하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오늘 아침 뭐 먹었게요?"

가수 겸 배우 임창정(51)의 아내 서하얀(34)이 건강하고 간편한 아침 식사 레시피를 공유했다.

서하얀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간단하고 영양 많은 아침 식사 만드는 과정과 식사하는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32초 분량의 짧은 동영상에는 "오늘 아침 뭐 먹었게요?"로 궁금증을 유발한 뒤 간편한 아침 식사 레시피를 영상과 자막으로 공개했다.

서하얀이 손수 만든 아침 간편식을 먹거 있다./ 서하얀 소셜미디어임창점 아내 서하얀. /서하얀 소셜미디어

서하얀의 동영상은 레시피를 설명하기에 앞서 "냉장고 과일들 처분할 겸"이란 자막에 이어 차례로 "바나나 한 개 색 변하기 전에 썰어 놓고, 요거트 한 스푼, 복숭아 작게 썰어 넣고, 요거트 한 스푼, 블루베리 털어 넣고, 꿀 한 바퀴(원하면 그래놀라, 견과류도 넣어줘요), 배고프단 소리 나오지 않도록 다~먹어요. 오늘 하루 스타트 !!" 란 글로 영상을 설명했다.

서하얀은 자기가 만든 아침 식사를 깨끗이 비우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다섯 아들의 엄마 서하얀은 키 176cm, 몸무게 53kg의 현역 모델 뺨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꾸준히 스트레칭 등 운동을 하면서 일과 육아를 함께하고 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과 전처 사이의 세 아들을 포함, 다섯 형제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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