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
1일 소유는 자신의 계정에 "7월 빠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소유는 신곡 'PDA'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광고 촬영 현장, 궤도와 함께한 사진 등 다양한 7월의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성형설이 불거진 소유의 선이 살아난 얼굴라인에 부드러운 인상이 눈에 띈다.


또한 핫팬츠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채 다리를 꼰 소유는 탄력적인 다리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유는 지난달 16일 디지털 싱글 'PDA'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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