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열혈엄마였네, “이 폭염에 양구에서 뭐하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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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7월 31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경기장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라는 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지난달 19일 사북에서 열린 ‘2025 정선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에도 참석해 아들 준후 군을 응원했다.

앞서 이민정은 유튜브를 통해 “준후는 에스파 모른다”면서 “스테판 커리만 안다”며 아들이 농구에 푹 빠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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