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 남편 임현태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레이디 제인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벌써 아가들 책상 고민하는 현태...그만하고 집에 가자"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이 책상 앞에서 골똘히 생각 중인 임현태의 모습이 담겼다. 생후 3주밖에 안 됐음에도 벌써부터 책상을 고민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2023년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결혼해 최근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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