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오형제맘도 여름 나야지…차 안에서 수박타임

마이데일리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 서하얀이 게재한 사진/서하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51)의 아내 서하얀(34)이 바쁜 일정 속 시원한 여름 간식을 즐겼다.

서하얀은 29일 자신의 계정에 "수박 진짜 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깍둑썰기 된 빨간 수박 여러 조각이 담겼다. 서하얀은 햇살이 따스하게 비치는 차량 안에서 시원한 수박을 맛보고 있다. 윤기가 흐르는 선홍빛 수박들은 물기까지 머금고 있어 보기만 해도 달콤해 보인다. 바쁘게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서하얀이기에 한여름 즐기는 수박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과 전처 사이의 세 아들을 포함,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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