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맥주 마시고도 뼈말랐네…뺨이 '발그레'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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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눈부신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장원영은 14일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레스토랑 한 켠에서 맥주잔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민소매 톱을 입고 긴 생머리를 내린 채 테이블에 앉은 장원영은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뺨이 살짝 붉어진 듯한 모습과 함께 그윽한 눈빛을 보이며 맥주를 마시는 장면은 장원영의 청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타이트한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는 ‘뼈말라’라는 표현이 절로 나올 만큼 슬림했고, 가녀린 팔선과 어깨라인까지 더해져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팬들은 “인형이 맥주 마시는 중”, “뭘 해도 화보 같다”, “성숙미가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7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롱샴 경마장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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