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여전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엄정화는 9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운동복을 입은 채 몸을 체크하고 있다. 탄탄하게 잡힌 복근과 군살 없는 라인이 시선을 압도한다.
올해 55세인 엄정화는 나이를 잊게 하는 자기관리와 당당한 몸매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진짜 관리 끝판왕”, “복근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나이란 게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 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지니 TV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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