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박규영이 색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9일 박규영은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최근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난 박규영은 간소한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흰 슬리브리스 톱에 호피 무늬 치마를 매치해 가녀린 몸매를 강조했다.


박규영은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햄버거를 먹는 등 소탈한 여행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규영은 대학 잡지 모델을 계기로 JYP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을 받고 연예계에 데뷔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3'에 강노을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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