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7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초저가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히알루론 판테놀’ 4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품은 토너, 세럼, 크림, 선크림으로 구성되며, 각 제품은 4,950원의 가격에 판매된다.
이번 신제품은 7종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10,220ppm을 함유해 피부에 깊은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알란토인, 시카 리포좀 등 부가 성분을 더해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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