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중공업(010140)이 국내 중소 협력사와 전선(全船) 건조·선박 대형 블록 공급을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삼성중공업은 지난 4일 거제삼성호텔에서 HSG성동조선, 건화와 '동반성장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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