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유영이 딸과의 행복한 시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유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로 떠난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은 유모차에 탄 딸을 보며 흐뭇하게 미소 짓고 있다. 바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배우 안은진은 "아이 이뻐라"라고, 누리꾼들은 "아기 천사" "엄마 닮은 아가" "유영 님 닮아 귀여워요" 등 댓글을 남겼다.
이유영은 2024년 5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그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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