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영화 봄밤, '무겁고 슬픈 이야기'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강미자 감독, 배우 한예리, 김설진(왼쪽부터)이 3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봄밤’ (감독 강미자)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봄밤' 은 상처를 안고 폐허를 살아가는 영경(한예리 분)과 수환(김설진 분)이 죽음을 마주하며 펼치는 애처로운 사랑을 담아낸 영화다. 7월 9일 개봉예정.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MD포토] 영화 봄밤, '무겁고 슬픈 이야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