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서머 퀸의 귀환… "5세대 아이돌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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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사진./보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신예지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보라가 근접 셀카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30일 "보라쌀롱데이.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그는 그룹 씨스타로 활동하던 시절과 사뭇 다른 느낌을 풍겼다.

보라 사진./보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그을린 피부 톤과 볼 터치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건강미를 드러냈다. 특히 코 피어싱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며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근접 촬영에도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도 보라에게 애정의 메시지를 남겼다. "덕분에 행복했어요~~고마워요", "언니 너무 예뻐요... 다음에 보라쌀롱 하면 꼭 갈게요... 언니 5세대 여돌이라 해도 믿겠어요", "보라님 너무 깜찍하시고 귀여우세요 언제나 사랑스럽고 상큼한 비타민입니다" 등 댓글이 달렸다.

한편 보라가 속해있던 그룹 '씨스타'는 2010년 데뷔해 2017년 해체했다. 'So Cool (쏘쿨)', 'SHAKE IT', 'Touch My Body' 등 수많은 여름 시즌송을 남기며 ‘서머 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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