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한국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의 새 브랜드 모델로 크리에이터 ‘랄랄’이 선정됐다.
185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랄랄은 임신과 출산 과정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육아 콘텐츠를 통해 부모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팸퍼스 관계자는 “랄랄이 실제 육아를 경험한 부모로서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전하는 점을 높이 평가해 브랜드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랄랄은 여름 신제품 ‘2025 엔젤브리즈 썸머팬티’ 홍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엔젤브리즈 썸머팬티는 팸퍼스 팬티형 제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으로, 에어리맥스(AiryMAX) 구조를 적용해 통기성과 착용감을 높인 제품이다. 피부에 닿는 모든 면을 부드럽게 만들어 무더운 여름에도 아이 피부를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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