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S.E.S 출신 유진이 한결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유진은 개인 SNS에 '오랜만에 스벅데뚜~커피 두 가지 다 맛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진은 민낯에 가까운 모습에 볼캡, 티셔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꾸미지 않아도 화려한 미모가 돋보인다.

유진은 커피잔을 들고 셀카를 남기기도 했다. 그의 뒤로는 남편 기태영의 실루엣이 언뜻 담겼다.
누리꾼들은 "넘 아름다워요" "실물 보고 심쿵했어요" "유튜브 커피리뷰도 잘 봤어요" "교포 스타일" "2005~2006년 사진인 줄. 거의 변한 게 없네요"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진은 MB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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