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오형제맘의 MZ 감성템…키티+리본+비키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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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 서하얀이 게재한 사진/서하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51)의 아내 서하얀(33)이 아기자기한 감성을 인증했다.

서하얀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귀여운 간식 키티키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의 일상 중 한 순간이 담겼다. 실버 컬러의 반짝이는 니트백에는 갈색 키티 키링이 달려있다. 핑크색 리본과 진주 머리끈, 보라색 비키니까지 여름 준비를 마친 모습니다. 그 옆에는 흰색 테이크아웃 용기에 키티 모양의 간식 세 개가 있다. 흰 초콜릿이 코팅된 키이 얼굴 모양의 간식들은 각각 다른 색의 리본을 달아 깜찍함을 더한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과 전처 사이의 세 아들을 포함,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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