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오정연이 MZ샷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19일 개인 계정에 “MZ샷 매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팔을 높이 들고 부감으로 방송국 대기실을 찍는 모습이다.
앞서 윤혜진도 한 카페에서 엄태웅과 MZ샷 느낌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긴 바 있다.
한편 오정연은 2005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타 골든벨' '생생정보통' '6시 내고향' 등의 진행을 맡았다. 2015년 프리랜서로 나섰으며,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 tvN '골프스타K'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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