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박지현이 6월 2주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6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박지현은 336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박지현은 현재 첫 번째 단독 콘서트 'SHOWMANSHIP'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서울 앵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2위는 홍지윤(252표)이 차지했다. 이어 박현호(60표), 이솔로몬(41표), 김의영(50표)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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