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최여진이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최여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다했던 하루"라며 골프장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여진은 남편 김재욱과 골프 라운딩에 나선 모습. 흰색 골프복을 맞춰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결혼 후 물오른 최여진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행복한 신혼 생활을 만끽 중인 두 사람에게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여진은 지난 1일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여진은 지난 4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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