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희선, 앉아만 있어도 바쁘네…365일 미모가 '열일'

마이데일리
배우 김희선/김희선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희선(48)이 열일하는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9일 자신의 계정에 "열일하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선은 단정하게 정돈된 긴 생머리에 흰 셔츠를 착용하고 있다. 깨끗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톤이 돋보이는 가운데, 은은한 메이크업까지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 그 옆에는 놓여있는 다이아몬드 반지 모양 풍선과 하트참이 달린 손목의 얇은 팔찌도 포인트를 장식한다. 특별히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그 자체로 빛나는 김희선의 미모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희선은 지난 2007년 3세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51)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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