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솔로몬이 '한국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에 딱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한국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에 딱 어울리는 스타' 설문에서 이솔로몬은 총 투표수 4만 3463표 중 2만 884표(투표율 약 48%)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6607표(투표율 약 38%)를 획득한 송가인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3891표), 트와이스(815표), 차은우(255표), 에스파 카리나(183표), 세븐틴(128표), 데이식스(125표), 아이브 장원영(115표), 아이유(106표), 이무진(97표), 싸이(84표), 지드래곤(56표), 스트레이키즈(42표), 블랙핑크 제니(37표), 라이즈(31표), 르세라핌(2표), 아이들(2표), 제로베이스원(2표), 베이비몬스터(1표)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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